의대 · 약대 컨설팅 - PSU EDU CENTER

MCPHS & SGU 컨설팅

MCPHS 미국 연봉순위 1위, 취업률 1위

메디프렙은 입학원서와 서류관리등 기본적인 서류 핸들링뿐만 아니라 Admission Interview Site로 매해 MCPHS 입학 사정관이 직접 방문하여 입학에 필요한 최종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또한 장학금 지원에 있어 연간 $4,000~$10,0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해 드립니다. Doctor of Pharmacy, Premed, Nursing 등 학과에 입학할 수 있으며, 졸업 후 약사, 간호사, 준의사, 검안의사, 물리치료의사 등 미국에서 전문의로써 의료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MCPHS 미국 연봉순위 1위, 취업률 1위

또한 메디프렙은 미국 의사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세계 최대 국제의대인 세인트 조지스 대학교 (St. George’s University: SGU)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도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1:1 밀착 원서관리, 인터뷰, 에세이, $30,000에서 최대 $90,000 장학금 혜택까지 이 모든 과정에 메디프렙의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합니다. Premed과정(의예과) 또는 MD과정(의학대학원) 입학할 수 있으며, 졸업 후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MC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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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eorge'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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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약대 · 국제의대 학교 소개

MC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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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약대 · 국제의대 학교 소개

St. George’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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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대]세인트 조지스 대학교

미국 대학 졸업생 중 평균연봉

1위

1위 MCPHS: $113,069
2위 MIT: $89,782
3위 Harvard University : $86,401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보스톤

학교 인근 병원시설
Harvard Medical School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미국 약사 자격시험(NAPLEX)

95%합격

MCPHS NAPLEX:95% (2013)
NCLEX-RN: 85%(2015)
PANCE: 96% (2015)

장학금 혜택
.

90%

다양한
PATHWAY 프로그램

Medical School Pathway Program
Optometry School Pathway Program …

다양한
교육지원 서비스

Faculty Mentors/Academic Advising Student Success Co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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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약대 · 국제의대 학교 소개

St. George’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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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대]세인트 조지스 대학교

세계에서 인증받은 국제의대?

SGU 국제의대!

캐리비언 보건 의과 교육 인증
뉴저지 주 전문의 면허국 임상실습 공식 허가
뉴욕주 교육부 임상실습 공식 허가…

국제의대 중 미국의사 배출률

1위

국제의대 의사 배출 순위 (2014)
1위: St. George’s University
2위: Ross University

미국의사 면허시험(USMLE 1차)

97% 합격

SGU vs USA USMLE 1*
97% (SGU) vs 96%(USA)-2014
98%(SGU) vs 97% (USA)-2014

미국 레지던시 매칭률
.

94% 이상

국제학생인 경우 졸업 후, 2년 안에

95%의 학생들이 레지던시 매칭에 성공

미국 내 임상실습 제휴병원
.

70병원+

미국 55곳, 영국 17곳,
캐나다 3곳, 그라나다 1곳 등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SGU 출신 한국 학생

50명+

미국 현지 근무병원
St Vincent Hospital

로드맵

MCPHS 입학

학위 취득 및
면허/자격 시험 합격

약사, 간호사, 검안의사,
준의사, 물리치료의사

SGU 입학

학위 취득 및
의사면허시험 합격

의사

약사

의사

간호사

의사

검안의사

물리치료의사

약사

의사

간호사

의사

검안의사

물리치료의사

오바마 케어에 따른 의료 대상자 급증

오바마케어(ACA) 실행으로 의료 대상자 약 3,000만 명 증가(출처: AAMC)로 미국은 이 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의사만 2020년까지 16만 명 부족하며 간호사, 약사, 준의사 등 의 료인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인력 부족 현상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도 미국 내 의료인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베이비붐 세대 (1946~64년생) 노령화

베이비붐 세대가 노령화에 들어서면서 미국 인구의 구성도 급격히 노령화되고 있습니 다. 2018년 65세 이상 인구가 14%였던 것이 2030년이 되면 노인 인구가 20%에 이르 게 됩니다. 노령화 인구의 증가는 곧 의료 행위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또한 현재 미국의 65세 이상의 의사는 30만 명인데 이들 대부분이 10년 이내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6만 명 정도의 의사가 부족하지만, 2020년이 되면 16만 명 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높은 진입 장벽

미국 의대 정원은 미국 의료협회, 각 분과 전문 의사 단체, 그리고 보험회사의 반대로 30 여 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유학생으로써의 미국 의대를 입학 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2013년 의대 입학 현황을 보면 외국인의 합격생은 1.32%로 미국 의대 진입장벽 턱없이 높은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료인 부족현상 해결방안

USMLE, NAPLEX, NCLEX
미국 의료면허시험 전면 개방!

미국 의료면허시험 전면 개방

미국은 의료인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면허 시험을 전면 개방하였습니다. 대표 적으로 미국 의사 면허 USMLE, 미국 약사 면허시험(NAPLEX), 간호사 면허시험
(NCLEX), 준 의사 자격시험 (PANCE), 검안 면허시험, 물리치료 면허시험 등을 유학생 신분으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을 위한 취업기회 확대

미국 이민국에 따르면 2016년 3월 11일부터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STEM 계열과 의료 관련 학과를 졸업한 유학생들에게 기존 1년의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에서 2년을 더 연장하여 학생비자(F-1) 신분으로 최대 3년간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OPT 취업기간 동안 취업 비자와 영주권 취 득 기회가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미국 내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의
취업기회 확대!

미국의료인의 혜택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2015년 직종별 평균 연봉에 따르면 미국 의료인은 6만불에서 최대 25만불로 전체 직종에서 최상위에 랭크될 만큼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 비해
2~3배 높은 연봉을이며, 한국 평균 근무시간인 80시간에 비해 미국 의료인은 평균 45시간 근무로 연봉뿐만 아니라 근무여건에서도 최상의 직장입니다.

1. 미국 주요 의료 직종 평균연봉

[Medical Doctor]
$130,000-$300,000

2. 미국 내 직종별 평균연봉 순위(미국 노동부 발표)

순위	직업 (Occupation title)	평균 연봉
1	Anesthesiologists (마취과 의사)	$258,100
2	Surgeons (외과 전문의)	$247,520
3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구강악안면외과의)	$233,900
4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산부인과 의사)	$222,400
5	Orthodontists (치과 교정 전문의)	$221,390
6	Physicians and Surgeons (외과 의사)	$202,4450
7	Physicians and Surgeons, All Other	$197,700
8	Internists, General (내과 전문의)	$196,520
9	Psychiatrists (정신과 의사)	$193,680
10	Family and General Practitioners (가정의 및 일반의)	$192,120